보도자료
[보도자료] 전병헌 대표 '25일 위증교사 선고 재판 생중계 해야합니다' 메시지
[ 25일 위증교사 선고 재판 생중계 해야 합니다]
선거법 1심 재판부에대한 조롱과 비난과 겁박이 계속되고 선을 넘고 있다. 대형 장외집회까지 연속적으로 벌려가며 재판부에 대해 막말과 조롱으로 공격하고, 국민 현혹과 광신자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생중계가 필요하다고 주장 했던 것이고, 이재명 민주당은 이럴려고 반대했던 것이다.
이제 위증교사 재판 결과가 나오면 더 강한 반발과 선동이 격심해 질 것이 뻔하다. 특히 오히려 위증교사를 숨기려 "기억대로 말해달라"고 반복한 것을 구실로 억울다며 더욱 극렬한 선동에 나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원의 판단 내용이 토씨 하나도 빠짐없이 국민들에게 공유되어야 거짓 선동과 폭력 유발 사태 가도를 그나마 약화 시킬 수 있다.
아울러 재판부를 조롱하고 사법시스템을 흔들어대며 민주체제 파괴 시도 역시 분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